No se preo9pe!
180117 [From. CHEN] 본문
밀레 - 이삭 줍는 여인들
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막을 왔다.
발에 밟히는 고운 모래 느낌이 너무 좋았고
노을이 지는 풍경도 아름다웠다.
에리들한테 자랑하고 싶었다.
에리들 덕분에 한번 더 좋은 추억이 쌓여가는 것 같다.
우리 에리들
새해엔 복 많이 받고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.
- 2018.01.17 두바이에서 첸이 에리에게 쓰는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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